Advertisement
이번 중국 원정은 9월에 있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현지 적응과 선수단 점검이라는 두가지 목표로 기획됐다. 황 감독이 적극적인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안게임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U-24 대표팀은 제대로 된 평가전 한번 해보지 못했다. 황 감독은 본선이 열리는 중국 원정을 통해 선수를 파악하고, 조합을 실험해볼 계획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하지만 얻은 것보다는 잃은게 너무 많다. 무려 3명이나 부상으로 쓰러졌다. 엄원상은 1차전에서 상대의 살인태클에 쓰러져 무릎 인대를 다쳤다. 곧바로 한국행을 택할 정도의 중상이었다. 2차전에서는 조영욱(김천 상무)와 고영준(포항)이 부상했다. 두 선수 모두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황선홍호의 핵심으로 불리는 선수들이다. 당분간 경기장에서 보기 힘들 정도의 부상으로 보인다. 이 선수들 외에 다른 선수들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황 감독 역시 "부상자가 많이 생기는 게 안타까운 마음이다.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제 본선까지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에 주축들의 부상은 치명타다. K리그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더 안타까웠던 중국 2연전이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