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이 배우 박서준과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박보영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박서준과 첫 촬영이 끝나고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했다.
박보영은 재난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는 명화 역을 맡았다. 영화 '너의 결혼식'(2018)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그는 "우연히 시나리오를 보고 소속사 대표님께 '이 영화 너무 하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지 여쭤봐 달라'고 했다"며 "근데 대표님이 '이 작품 병헌이 형도 할 수 있어'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하시더라. 저도 다른 장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컸기 때문에 박서준처럼 이 작품을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극 중 박서준과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선 "촬영 첫날에 박서준과 소품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만났다"며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시작했는데, 서로 다정해 보여야 하지 않나. 어디까지 손을 올려도 되는지, 혹여나 (박서준에) 실례가 되진 않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다행히 촬영이 끝나고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편한 느낌이 들었다"고 만족해했다.
오는 8월 개봉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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