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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영철 프로듀서의 발언에 따라 5월 28일 이담 이메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것 역시 지금까지 답변이 없다. 책임자들은 아티스트 및 관련자들의 피해를 방지하는 것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어보인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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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넥타 측의 주장처럼 당사와 관계자들은 관련 논의가 마무리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적 없으며 아이유는 저작권자가 아닌 가창자이기 때문에 저작권 관련한 의견을 밝히는데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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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곡의 핵심적인 파트인 후렴구와 첫 소절(A 파트), 곡의 후반부 브릿지 파트 등 곡의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악기 편곡 등이 완전히 다른 노래"라고 해명했다.
또 작곡가 방시혁 김형석 황세준, 음악평론가 배순탁 등도 "음악에는 장르와 클리셰라는 개념이 있다", "비밥스윙은 빠른 템포의 곡이다 보니 보편적으로 리듬의 형태가 비슷하다", "아이유는 스윙재즈를 차용한 가요를 만들면서 가장 대표적인 요소를 곡에 접목한 것이다. 그걸 표절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거들었다.
그럼에도 5월 일반인 A씨가 아이유가 '가여워' '부' '좋은날' '분홍신' '삐삐' '셀러브리티' 등 6곡을 표절했다며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아이유 측은 "아티스트 이미지에 흠집내기 위한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고 해당 곡을 만든 작곡가들도 줄줄이 입장을 발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벌써 수차례 "표절이 아니며 연락을 무시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아이유를 향한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에 대중의 피로도만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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