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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불안했다. 선두타자 허경민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2번 정수빈에게 중전안타를 맞아 1사 1,2루. 4번 양의지에게 중전 적시타, 계속된 1사 1,3루에서 김재환에게 또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아웃카운트 1개를 잡으면서 2실점했다. 이어 6번 강승호를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는데, 김재호를 병살타로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1회 투구수가 35개나 됐다. 위태로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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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의 투구 중 스트라이크가 48개, 58.5%에 그쳤다. 초반 제구가 잡히기 전에 볼넷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볼과 스트라이크 차이가 컸다. 직구 구속도 인상적이지 않았다. 최고 시속 145km, 평균 142km를 기록했다. 직구(33개) 외에 체인지업(22개), 커터(14개), 커브(13개)를 던졌다. 압도적인 구위도, 까다로운 구질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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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대감이 높은 편은 아니었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고, 마이너리그 176경기에서 49승31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했다. 올해는 미국 독립리그에서 8경기에 등판해 총 46⅔이닝을 던졌다. 4승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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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니가 다음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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