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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은 26일(이하 한국시각)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25호 대포를 쏘아올렸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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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은 이번 원정 3연전서 4홈런을 몰아쳤고, 지난 1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13경기에서 8홈런을 기록했다. 오타니가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전까지 최근 18경기에서 11홈런을 보탠 것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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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은 전형적인 거포로 삼진과 볼넷도 많다. 98삼진은 양 리그 전체 타자들 중 공동 3위, 80볼넷은 공동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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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슨은 지난 4월 12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1회말 상대 선발 루이스 세사를 상대로 올해 메이저리그 최고 타구속도인 118.6피트짜리 솔로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올슨은 지난 2022년 3월 트레이드 시장에서 큰 각광을 받았었다. 당시 오클랜드 구단은 FA 자격 1년을 남겨놓은 올슨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는데,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등 부자구단들이 군침을 흘렸다. 애틀랜타로 이적한 것은 프레디 프리먼과 관련이 있다.
당시 애틀랜타는 내부 FA인 프레디 프리먼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프리먼 측 요구 조건이 너무 높다고 판단하고 계약을 포기한 애틀랜타는 올슨 트레이드로 방향을 급선회했다. 애틀랜타는 유망주 라이언 쿠식, 조이 에스테스, 셰이 랑겔리어스, 크리스티안 파체 등 4명을 건넸다.
이를 놓고 그해 6월 프리먼은 자신의 에이전트 케이스 클로스가 FA 협상 정보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며 해고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애틀랜타는 올슨을 영입하자마자 8년 1억6800만달러에 연장계약을 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면 오타니는 51개, 올슨은 53개의 홈런을 칠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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