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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국군체육부대 소속 김천 상무에 합류했다. 그는 1년6개월의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26일 제대를 '명'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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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관계자는 "권창훈이 제대와 동시에 자유계약(FA) 자격을 얻는 것으로 잘못 알려졌다. 수원으로 돌아오는 게 규정이다. 다만, 유럽 진출을 시도한다면 문제는 없다"고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규정에 따르면 임대 이적이 아닌 이상 모든 국내 선수의 계약은 12월 31일까지다. 권창훈은 2021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김천에 합류했다. 수원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에 수원으로 복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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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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