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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팀이 0-1로 밀리던 4회말 동점 솔로포를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26번째 홈런. 아메리칸리그에서는 2위 로버트(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격차를 5개로 늘렸다. 내셔널리그 포함, 메이저리그 전체를 통틀어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게 됐다. 내셔널리그 1위는 홈런 25개의 올슨(애틀랜타 브래이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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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1회 첫 타석 상대 에이스 딜런 시즈에 삼진을 당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하지만 그 삼진의 아픔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제대로 갚아줬다. 1사 주자 없는 상황. 볼카운트 3B1S 상황에서 시즈의 몸쪽 공을 제대로 잡아당겨 큼지막한 우중월 홈런으로 만들어냈다. 시즈의 실투가 아니었는데, 몸쪽 공을 예상하고 아예 받쳐놓고 스윙을 한 오타니의 완벽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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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마지막 9회 끝내기 승에도 기여를 했다. 선두 트라웃이 볼넷으로 나갔고, 화이트삭스가 오타니를 상대로 투수를 범머로 바꿨지만 역시 볼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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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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