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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와 함께 케인 링크설이 끊이지 않던 빅클럽 중 하나다. 맨유가 토트넘이 붙여놓은 1억 파운드(약 1656억원) 이적료에 대한 부담감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지난 화요일 7000만 유로(약 997억원) 첫 오퍼를 넣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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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텔레그래프는 '투헬 감독에겐 케인의 알리안츠 아레나로의 이적을 설득할 수 있는 명분이 있다. 투헬은 케인에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함께 만들어보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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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편으론 올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매력 공세는 프리미어리그 에이스들에게 잘 먹히지 않는 모양세다. 데클란 라이스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택했고, 메이슨 마운트 역시 잉글랜드에 머물길 원하고 있다. 넷째 아이 탄생을 앞둔 케인 역시 독일 이적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1년 더 토트넘에 머문 후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가벼운 FA의 몸으로 새 클럽을 찾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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