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팝스타 마돈나(64)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28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지난 24일 뉴욕 자택에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뉴욕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마돈나의 매니저 가이 오시어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마돈나가 지난 24일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며칠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돈나는 며칠째 입원 중"이라며 "상태가 호전되고는 있지만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돈나가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마돈나는 내달 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셀러브레이션' 투어를 시작해 미국, 유럽, 멕시코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오시리어는 "지금은 투어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 한다"며 "변경된 투어 일정 등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알려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3년 1집 앨범 'Madonna'로 데뷔한 마돈나는 앨범 'Like A Virgin', 'True Blue', 'Vogue', 'Frozon', 'Music', 'Hung Up'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레전드 가수 반열에 올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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