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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는 "오늘은 우리 가족 여름옷 빨래하는 날"이라며 "날씨는 더워지고 몸은 무거워지기 때문에 빨리 토토의 옷들을 빨래해서 차곡차곡 개놓아야 하는데 문제는 아기 옷은 건조기를 사용할 수 없다. 큰일이다"라고 토로했다. 헤이지니는 옷뿐 아니라 겉싸개, 담요, 인형 등 토토의 몸에 닿는 모든 것을 한 번씩 세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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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신 전 옷들을 입어본 헤이지니. 헤이지니는 만삭의 배를 그대로 드러내고 바지 지퍼도 잠그지 않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남편은 "나름 자신 있게 입고 다녀도 되겠다"고 했고 헤이지니는 "나 이러고 밖으로 나가도 돼? 패셔니스타 같아? 해외 언니들은 이렇게 자신감 있게 다닌다고"라고 자신 있는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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