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랬던 감독이 달라졌다. LG 트윈스 사령탑으로 부임한 후 첫 시즌. 올해 염경엽 감독은 경기 중 벤치에서도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LG가 역전에 성공하면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주위에 있는 코치진과 함께 기쁨을 표현하기도 한다. 중요한 찬스에서 홈런이 터지면 파안대소 한다. 홈런을 친 선수가 그라운드를 돌고 벤치에 돌아오면 누구보다 활짝 웃으면서 반기는 게 염 감독이다.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다.
Advertisement
지금은 퇴근을 하고 나면 야구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잠도 푹 자고 식사도 잘 챙긴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가 끝나면 다음날 해야할 것들을 다 해놓고 퇴근해서 그 후로는 야구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다. 스스로 만든 변화는 많은 것들을 바꿔놨다.
Advertisement
오랜 우승에 대한 갈증과 염원. LG는 자타공인 리그 최고의 전력을 갖춘 팀이고, 올해도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우승에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기 때문에, 강팀이 된 지금도 엄습하는 불안함도 있다. LG의 마지막 우승은 1994년이다. 우승에 대한 갈증은 감독도 마찬가지다. '명장'이라는 칭송은 들었지만, '우승 감독' 타이틀은 얻지 못했던 염경엽 감독이다. 염 감독은 "선수들에게도 늘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해낼 수 있고, 해낼거다. 이제는 때가 됐다. 늘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LG가 이제는 달라졌다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