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세컨하우스2'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아들 민서 군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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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과 하희라는 6일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2'에서 데크 작업을 위한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들어갔다. 하희라는 작업 전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던 상황. 두 사람은 계속해서 일을 하면서도 작업이 끝나지 않자 결국에는 "젊은 친구를 데려와야겠다"며 아들 민서를 데려왔다.
일주일 뒤 최수종과 하희라는 아들 민서가 운전하는 차에 타고 함께 진안으로 왔다. 최수종은 진안으로 오는 동안 민서에게 신경이 쏠린 하희라를 보며 크게 질투하기도. 하희라는 "좌청룡 우백호"라며 두 사람을 칭했고, 최수종은 "누가 좌고 누가 우냐"며 아들까지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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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서는 최수종, 하희라와 함께 마을 주민들에게 떡을 나누며 예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민서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최수종은 질투하는 듯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아들을 칭찬하는 목소리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수종은 아들 민서와 함께 작업에 돌입했다. 민서는 힘든 표정을 지을 때도 있었지만, 자신의 몫을 확실하게 해내며 일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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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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