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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은 허니제인에 대해 "타인에게 무신경한 사람이다. 연락 답장을 잘 안한다. 그래서 홀리뱅 멤버들은 허니제이에게 두 번은 전화 안한다"라 했다. 이에 허니제이는 "저는 전화하는 것 자체가 싫다. 전화가 오면 상대방이 끊을 때까지 보고 있는다. 나쁜 의도는 아니다"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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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가는 건 그럴 수 있는데 그 후의 관계가 틀어지는 게 속상하다. 나중에도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 연락조차 없고 인사도 안하더라. 나중에 들은 '허니제이 단물만 쏙 빼먹고 팀 나갈거야' 하는 뒷담화를 들었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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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근본적인 원인을 묻는 질문에 허니제이는 "8세에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저는 아빠와 살았다. 초등학교 1학년이니까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웠다. 일주일에 서너번을 엄마 집으로 도망갔다. 하루는 아빠가 늦게 퇴근하신 날 '아빠랑 1년 살았으니까 엄마랑 1년 살고 올게'라 편지를 쓰고 엄마 집으로 가 이후로 쭉 함께 살았다. 그런데 그 이후에 아빠가 제 연락을 한 번도 받아주지 않았다"라 했다.
오은영 박사는 허니제이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감정수용이 부족하면 어르들의 감정을 살피게 된다. 허니제이는 엄마의 감정을 살피느라 자신을 억눌렀던 거다. 그러면 마음에 구멍이 생기는데 타인의 마음도 수용하지 못하게 된다"라 했다. 허니제이는 "동료들에게 다정하게 해주지 못했다"라며 인정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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