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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아버지가 모든 레미콘을 사회에 환원하시겠다 하면 어떻게 하냐'라는 말에 "제 허락 없이는 (안된다). 그러면 아버지 멘트는 시멘트다"라며 재치있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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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는 '마지막 키스'에 "저는 자주한다. 이제 결혼생활을 오래하니까 불을 끄고 뽀뽀를 하더라. 나는 좀 섭섭하다. 전엔 아내가 제 얼굴이 '강동원 같네' 그랬는데 콩깍지가 벗겨진 거다. 결혼한지 15년차가 됐다. 최근데 아내와 차 타고 돌아오는데 아내가 운전하는 절 보고 계속 웃는 거다. '내가 좋은가보다' 했더니 '훈련받은 오랑우탄 같다'더라"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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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는 '신혼 초 위기'에 "아내가 10배 변하더라. 선배들이 '초반 기선제압이 중요해'라 하더라. 아내가 잔소리를 할 때 그게 생각이 났다. 그러면 안됐는데 방바닥에 침을 뱉었다"라며 "그 다음날 장모님이 바로 오셨다. 저 정신병원에 보낸다고. 아내가 제 선배들에게 연락해서 엄청 혼났다. 이경실 선배가 전화와서 '방에다 침 뱉었냐'라 하시더라. 절대 그러면 안된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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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주면 연인과 헤어지겠냐'라는 말에 김준호는 상황극이지만 울컥하면서 백지수표를 찢어 환호를 받았다. 박준금은 "이런 모습들이 여자들에게 감동이다"라 칭찬했다.
심지어 어머니는 아들 집 열쇠를 가지고 아무 때나 기습 방문을 하신다고. 너무 자주 오니까 아내가 귀찮아서 열쇠를 주셨다. 너무 자주 오시니까 제가 '미리 전화하고 오셔라' 했더니 현관 앞에서 전화를 하신다. '네가 전화하라 해서 전화했다'하고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온다. 어머니가 해도해도 너무 했다"라 고개를 저었다.
'이런 고부지간 어떠냐'라는 말에 이헤정은 "기가 막힌 스트레스다"라며 "저도 고부갈등 때문에 탈모가 왔다. 그래서 저는 독립 5년차인 아들 집에 한 번 두 번 갔다. 난 항상 '우린 따로 국밥이다'라 한다"라 밝혔다.
이게 끝이 아니라고. 꽃게는 아들에게, 무는 며느리에게 줬다는 오정태의 어머니. "그건 좀 너무했다"는 원성이 높아졌다. 오정태는 "이제 우리 아내는 꽃게탕을 아예 안먹는다. 생각이 난다고"라 했다.
오정태는 "아내와 연애할 때는 내가 갑이었다. 내 얼굴을 보면서 걸을 정도였다. 영화 볼 때도 영화를 안보고 나만 보고 있다. '오빠 보는 게 더 좋아'라 하더라"라며 흐뭇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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