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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슈돌' 487회는 '어디든 좋아, 우리 같이 가자~'편으로 꾸며졌다. 찐건나블리는 은퇴한 아빠 박주호와 첫 여행을 떠나 여유로움 속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로 스릴을 만끽했다. 젠은 어린이집 친구들과 체육과 영어 수업을 들으며 의외의 모습을 빛냈다. 최강창민은 내레이터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최강창민은 "예전에는 '슈돌'을 보면서 그냥 아이들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최강창민은 나은의 찐팬이라 밝히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아이 셋을 키우는 소유진에게 "대단하다. 가족끼리 다 같이 있을 때 너무 좋아보인다"라며 다둥이 가정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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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건나블리의 막내 4세 진우가 인생 첫 익스트림 스포츠인 유로 번지에 스스로 도전장을 내밀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평소 진우는 아빠 박주호를 닮아 겁이 많아 누나와 형이 놀이기구를 타는 동안에도 밑에서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다. 그랬던 진우가 유로 번지의 안전 벨트를 매며 확신의 미소를 지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진우는 울지 않고 공중 위에서 웃음을 터뜨렸고, 만세와 하트 포즈까지 성공했다. 나은은 박수를 치며 "괜찮아! 할 수 있어"라고 진우를 응원했고, 건후는 놀이기구를 잘 타는 진우가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한 채 바라보았다. 든든한 누나와 형들의 응원 속에서 겁쟁이 진우에서 용감 진우로 재탄생한 진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감격을 자아냈다. 진우는 산악 롤러코스터에서도 담력을 자랑했다. 진우는 아빠 박주호의 표정과는 달리 기쁨의 환호를 내지르며 시청자들의 자동 미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아빠 박주호의 응원을 받고 스릴을 만끽하는 찐건나블리의 모습이 기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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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은 친구들과 영어 수업에서 역대급 집중력으로 활약했다. 젠은 선생님이 알파벳을 보여주자 자신 있는 목소리로 정답을 외쳤고, 온몸으로 알파벳 C를 만드는 등 열혈 수강생 모드로 변신했다. 높아지는 수업 난이도에 친구들이 정답 말하기를 주저하자, 젠은 기다렸다는 듯이 정답을 외치며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젠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장꾸미는 벗어 던지고 180도 바뀐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전했다. 엄마 사유리는 평소 장난끼가 많은 젠을 걱정했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려하고, 수업에 집중하며 잘 성장하고 있는 젠에 안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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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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