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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 전주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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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는 전주고 선두타자 이한림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며 무사 1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3명의 타자를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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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3학년 오른손 투수 육청명은 '이도류' 조대현과 함께 강릉고를 대표하는 투수다. 올해 프로 지명을 앞두고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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