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이 대한심혈관학회에서 심사·평가하는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에 2회 연속 선정됐다.
수술이 필요한 질환을 비수술적인 시술로 치료하는 것을 중재시술이라고 부른다.
피부를 통해 혈관으로 금속 스텐트를 삽입해 좁아지거나 막힌 혈관을 확장시키고, 나아가 심장 결손을 막고 판막을 교체하는 등 특히 심혈관 치료 영역에서 놀라운 발전을 보이고 있다.
대한심혈관학회는 환자에게 적정한 진료가 이뤄지게 하는 한편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을 보장하고자, 중재시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 인력, 실적 등 요건을 심사·평가하는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2017년 개원 이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이번 심사·평가에서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효력은 오는 2028년 7월까지 5년간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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