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민시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고민시가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맡겨왔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이번 기부 참여 외에도 평소 아동·청소년과 미혼모 등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준 고민시 님에게 감사하다"며 "희망브리지는 지난 13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민시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밀수'에서 군천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정보통 고옥분 역을 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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