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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앞서 엑소 첸백시(백현 시우민 첸)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전속계약 분쟁을 야기한 배후세력으로 지목된 바 있다. 당시 MC몽과 빅플래닛메이드는 외부세력설에 강력 부인하며 "MC몽과 백현이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만났을 뿐 전속계약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논의도 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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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8일 MC몽이 사적인 자리에서 백현과 시우민을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되며 파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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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고작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분노라면 그 자격지심으로 감옥에 가라.
부정한 청탁은 커녕 누구보다 나서지 않았고 싸워주지 못해 미안했지만 이젠 그런 거 그만 해야겠다.
당신이 아는 현실 보다 난 넉넉하며 마음도 풍요롭다.
XX같은 놈들에게도 상도가 중요하며 사적을 공적으로 가려 협박하는 이에게 더는 울 힘도 없다.
잘못한 게 없어 해명할 필요도 없으며 5050 일로 날 거기에 끼워 맞추지 마라.
제작자는 신념과 열정 갖고 아티스트에게 무조건 투명하면 될 뿐이고, 프로듀서는 음악을 사랑하라.
아티스트는 팬이 준 기적에 거들먹거리지 않고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회사는 아티스트가 있기에 그 회사가 존재함을 증명하면 될 뿐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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