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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오랫동안 이적이 지연됐지만 김민재가 공식적으로 바이에른 선수가 됐다. 김민재는 화요일 FC 바이에른의 훈련 캠프에 도착했다. 팬들은 아마도 그의 이름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라며 한국의 이름 문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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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한국어 이름은 보통 한 음절의 성과 두 음절의 이름으로 구성된다. 로마자로 쓰는 방식은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같은 이름이라도 철자가 다른 경우가 많다'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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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가 'Minjae'라고 교통정리를 해줬지만 하나 의문점이 남는다. Minjae를 영어식으로 발음하면 민재가 되지만 독일에서 J는 이응에 가까운 소리다. 독일식으로 읽으면 민재가 아닌 '민야'와 비슷하게 들린다. 아예 앞자리 자음이 바뀌어버려 손흥민을 손흉민이라 부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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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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