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리그1은 43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형별로는 자유계약 9명, 이적 14명, 임대 5명, 신인 계약 4명, 준프로 계약 9명, 임대 복귀 2명 등이다. 국내 선수 28명, 외국인 선수 15명이다.
Advertisement
추가등록 기간이 종료된 20일 기준으로 2023시즌 K리그 등록선수는 총 937명이 됐다. K리그1 등록선수는 472명(팀당 평균 39.3명), K리그2 등록선수는 465명(팀당 35.7명)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G대표팀 공격수이자 안양 유스출신 박재용은 안양에서 전북으로 이적하며 '포스트 조규성'으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진성욱이 제주에서 성남으로 임대간 뒤 멀티 골을, 한찬희가 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적한 뒤 이른 데뷔골을 넣는 등 이적생들의 활약은 일찌감치 시작됐다.
K리그로 돌아온 반가운 얼굴들도 눈에 띈다. 지난 여름 J1리그 비셀 고베로 떠났던 무고사는 다시 인천 유니폼을 입으며 1년 만에 복귀했다. 무고사는 인천에서만 129경기에 나서 68골 10도움을 기록한 인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이다. 로페즈는 과거 제주, 전북에서 활약하며 ACL 우승 1회, K리그1 우승 3회를 기록했는데, 이번에는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4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지난해 독일로 떠나 샬케04, 한자 로스토크 등에서 뛰었던 이동경도 친정팀 울산으로 돌아왔다. 이동경은 지난 22라운드 인천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복귀전을 치렀는데, 이제 울산의 리그 2연패를 위해 힘을 보태야 한다.
홍윤상은 독일 볼프스부르크, 뉘른베르크와 오스트리아 장크트 ?텐에서 경험을 쌓은 후 포항으로 재영입됐다. 홍윤상은 포항에서 U12, U15, U18을 모두 거친 유스 출신으로, 포항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기대받고 있다.
올 시즌부터 K리그1에 한해 외국인 선수를 최대 6명(국적 무관 5명+아시안쿼터 1명)까지 보유할 수 있게 규정이 바뀌면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도 다양하게 영입됐다.
먼저 전북은 체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페트라섹을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고, 가나 출신 미드필더 보아텡을 영입하며 중원에 무게를 더했다. 이로써 전북은 기존 구스타보, 하파 실바, 안드레 루이스, 아마노 준과 함께 외국인 선수 쿼터를 모두 채우게 됐다.
대구는 기존 외국인 자원인 페냐와 세라토를 내보내면서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벨톨라를 영입했다. 벨톨라는 대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브라질 트리오 세징야, 에드가, 바셀루스와 발을 맞출 예정이다.
대전은 라트비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구텍을 영입했다. 구텍은 지난해 2년 연속 라트비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을만큼 이미 검증된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광주는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베카를 영입했다. 베카는 조지아, 키프로스, 러시아 등 각종 유럽리그와 호주 프로축구 A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K리그1에서는 전반기 하위권에 머물렀던 수원삼성과 수원FC, 강원이 후반기 반등을 위해 가장 많은 영입을 했다.
먼저 수원은 고무열, 김주원 등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국내 선수들과 일본에서 온 베테랑 미드필더 카즈키와 브라질산 공격수 웨릭 포포를 영입했다. 이 밖에도 역대 최연소 준프로 박승수를 포함해 고종현, 곽성훈, 김성주, 임현섭 등 준프로 계약 선수 5명까지 수원은 총 9명을 추가 등록했다.
수원FC는 로페즈, 바우테르손, 우고 고메스 등 외국인 선수 3명과 신인 김재현을 영입했고, 강민성, 김도윤, 안치우, 이재훈 등 준프로 계약 선수 4명까지 총 8명 등록을 마쳤다. 강원은 몬테네그로 수비수 강투지를 포함해 브라질 삼각편대 야고, 가브리엘, 웰링턴으로 외국인 선수 4명과, 국내 선수는 윤일록, 이지솔, 이재원, 류광현 등 4명까지 총 8명을 영입했다.
K리그2에서는 부산아이파크가 민상기, 여름, 박동진, 김정환, 강상윤, 이승규, 전승민, 박건희, 이정, 홍석현, 최동렬 등 총 11명으로 가장 많은 영입을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