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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에이스 장현석을 아낀 마산용마고가 비봉고를 꺾고 청룡기 8강에 진출했다.
마산용마고가 21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 비봉고와의 경기에서 10대1,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2학년 우완 투수 최연수가 좋은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승리 기운을 가져왔다.
최연수는 4⅔이닝 동안 17타자를 상대해 2피안타(1홈런) 1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나온 조재훈(1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과 강채운(1이닝 0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이 비봉고 타선을 막아냈다.
176cm 89kg의 체격을 가진 최연수는 올시즌 11경기에 나와 1승 1패 26피안타 11사사구 19탈삼진 13실점(12자책점),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하고 있는 우완투수다.
마산용마고는 1회초 비봉고 3번타자 박민구에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1회말 공격에서 안타와 사사구를 묶어 2점을 따내 역전에 성공했고 4회말 연속 3안타와 상대실책을 묶어 5득점을, 5회말 5안타를 집중해 3점을 뽑아내 10대1, 6회 콜드게임승을 따냈다.
지난 광주진흥고와의 서스펜디드 경기에 이틀 연속 등판해 3⅓이닝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장현석은 일찌감치 승부가 결정된 이날 경기,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했다.
용마고는 오는 23일 먼저 8강에 오른 장충고와 만나 청룡기 8강전을 치르게 됐다. 장현석과 황준서의 맞대결이 예상되는 이 경기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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