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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목단이 둘째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서문춘은 악귀에 의해 건물에서 뛰어내려 사망,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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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춘의 집에서 다시 악귀의 정체를 쫓기 시작한 염해상(오정새 분)을 이홍새가 찾아가고, 그간의 서로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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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구산영은 기억을 잃는 시간이 늘어났고, "내가 나인지 악귀인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했다. 악귀가 살해하는 순간을 보게 된다는 사실을 떠올린 염해상이 구산영에게 서문춘 사망 당시를 물었으나, 구산영은 순간 악귀의 "말하면 쟤가 죽어"라는 말에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장진리 관리 장부를 발견하고 "혼자 해내야 해. 또 다시 누군가를 죽일 순 없어"라고 속으로 말했다. 이어 구산영은 당시 기사와 방명록 등을 확인하고 아빠의 과거를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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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진중학교 졸업 앨범을 확보한 염해상은 이홍새와 만났다. 이홍새는 "악귀를 만났다"라며 "(악귀는) 호기심이 많고 애정결핍에 감정기복도 심했다. 전형적 어린 아이의 특성을 가졌지만 아니었다. 아이 이야기를 할때 자신을 분리시켰다. 아이도 아니고 성인도 아닌 사춘기 정도의 소녀였다"라고 떠올렸다. 앞서 이홍새는 악귀가 다시 점령한 구산영과의 대화를 통해 그 정체에 한발 더 다가갔던 것. 당시 이홍새는 "모든 범행에는 동기가 있다. 넌 뭐였니? 선배님을 죽인 이유가. 왜 이러는 거야?"라고 물었고 "죽어봤어? 죽어본 적도 없으면서 뭘 안다고 함부로 짓거려?"라고 다시금 섬뜩한 표정을 지었고 우는 한 아이를 보며 "애들은 딱 질색이야. 그래서 억울해"라고도 말했다. 이를 들은 염해상은 "그럴 리가 없다. 아이는 10살이었다"라고 말하면서 중학교 앨범을 다시 주목하기 시작했다.
구산영은 "목단이가 납치돼서 살해된 날까지 보름달을 볼 수 없었어. 그렇다면 그 달은 누가 본 거지?"라며 계산을 했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구산영은 문 밖에 어른거리는 악귀를 보며 "너 목단이 아니지"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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