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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빌트' 소속으로 알려진 막스 슈라더가 미리 준비한 바이에른뮌헨 유니폼을 들어보인 것이다. 놀랍게도 이 유니폼 뒷면에는 등번호 9번과 (해리)케인의 이름이 마킹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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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굳은 표정으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게 웃긴가? 원하는 걸 얻었나? 매우 좋다. 당신은 이걸 위해 먼 길을 날아왔으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비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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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더 기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케인과 토트넘의 전술 구성'에 관해 또 질문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케인이 남으면 기쁠 것이다. 그의 강점은 잘 알려져있다"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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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전은 23일 오후 7시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웨스트햄전에서 휴식한 손흥민은 레스터전 출격이 예고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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