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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각) 뉴질랜드 해밀턴에 위치한 FMG 스타디움 와이카토에서 열린 잠비아와 국제축구연맹(FIFA)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5대0 쾌승을 거둔 뒤 선수단이 머문 라커룸을 말끔히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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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정팬들도 관중석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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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들은 머문 자리를 말끔히 치우고 떠나는 것을 '아타리메(당연한 것)'로 여긴다. 일본 프로야구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일본 남자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월드컵 당시 "일본인들에게 이것은 일상이다. 특별한 것이 아니"라며 "떠날 때는 이전보다 깨끗하게 해두고 떠나야 한다. 그렇게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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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에서나 선수들은 유니폼을 벗고 탈의실 바닥에 둡니다. 그러면 청소 직원이 와서 수거한다"고 말했다. "일본 선수들이 아니다. 그들은 모든 반바지, 모든 양말, 모든 저지를 다른 것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일본은 26일 코스타리카, 31일 스페인을 줄줄이 상대한다. 호주-뉴질랜드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일본을 포함해 총 32개국이 참가했다. 한국은 콜롬비아, 독일, 모로코와 같은 H조에 속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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