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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수도권 지역에 전날(22일)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경기 예정 시간이었던 오전 10시에도 '물폭탄'이 예보돼 있었다. 결국 마산용마고와 장충고의 경기와 강릉고과 경북고의 경기는 일찌감치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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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은 최고 시속 150㎞ 중반의 공을 던지면서 일찌감치 '고교 최대어'로 꼽혔다. 메이저리그 도전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많은 구단들이 장현석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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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는 '투구 왕국'으로 불린다. 많은 스카우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스' 좌완 황준서는 최고 150㎞ 초중반의 공을 던지는 가운데 제구력도 우수하다는 평가. 이번 대회 2경기에 나와서 5이닝 4안타 4사구 3개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타자로는 5타수 2안타 4사구 3개를 기록하면서 투타 모두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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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강전 경기 일정에 변동이 생기면서 전체 경기 일정도 하루씩 밀렸다. 준결승전은 25일, 결승전은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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