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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친구가 연락 와서 '너 인도에서 유명해졌다'고 하길래 확인해 보니 인도 뉴스 여기저기에 나왔다"고 전한 핏블리는 "해당 경찰이 사기친 게 맞았고, 인도사람들이 신고해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전 그런줄도 모르고 벌금까지 깎아줘서 악수했다"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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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블리는 "뭔가 이상하긴 했다. 갑자기 잡더니 노란색 라인을 넘었다고 5000루피(한화 7만8000원)를 달라고 했고, 현금이 얼마 없다고 하니 500루피를 깎아줬다"며 "댓글 보면 해당경찰 가족이 무릎 꿇고 사과하는 영상이랑 돈 돌려준다는데 일이 커지는 것 같다"고 안타까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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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핏블리의 이번 사건은 현지 언론 인디아 투데이 등에 보도되며 현지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인디아 투데이는 핏블리의 영상을 SNS 계정에 올리며 "교통경찰이 한 한국인에게 영수증을 발급받지 않고 5000루피를 내도록 했다. 이 비디오는 소셜 미디어에서 널리 공유되고 있다"며 "델리 경찰은 문제의 경찰관을 정직 처분하고 조사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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