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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열악한 본사 환경 속에서도 추구하는 꿈에 대해 말했다. 실제 이날 영상 속 백종원의 사무실은 트렌디하거나 럭셔리한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규모도 작고 멋보다 실용성을 택한 듯한 사무실 인테리어가 놀라움을 안겨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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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신의 하루 일과와 CEO 로서의 꿈에 대해 밝힌 백종원은 먼저 회사 사무실에 앉아 영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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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굉장히 큰 회사의 대표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큰 회사가 아니다. 물론 작은 회사도 아니다"며 "우리 회사 규모라면 대표가 직접 뛰어 다녀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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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기자와 인터뷰하는데 다 놀라더라. 어디라고 밝힐 수는 없지만 밑층에 포장마차와 식당이 있다"며 더본 본사는 건물 5~6층에 위치해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직원들이 파라다이스라고 느끼는 직장을 만들 것이냐, 그걸 좀 미루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회사가 먼저냐(를 두고 고민한다)"라며 "지금은 지역에 영향을 주는 회사가 먼저"라고 힘줘 말했다. 또 "직원들한테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하지만 저희가 뜻 한 바가 있어서 잘 되면 번듯한 곳, 괜찮은 곳으로 가지 않을까 한다"고 소망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821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4%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28% 증가한 257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7.03% 늘어난 159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9.13%로 전년(10.03%) 대비 0.9%포인트(p) 하락했다. 이같이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올해 IPO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1994년 1월12일 설립한 기업으로 축산물 무역 및 도소매업, 소스제조업, 음식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한신포차, 홍콩반점0410,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빽다방 등이 있다. 백종원 대표가 지분 76.69%를 보유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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