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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최강투수 야마모토는 올해도 다관왕이 유력하다. 지난 15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9번째 승리를 올렸다. 25일 소프트뱅크전에서 7이닝 3실점하고 패를 안았지만, 여전히 다승 단독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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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사사키가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복귀까지 두 달이 걸린다고 한다. 지금같은 분위기라면 야마모토가 올해도 4관왕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야마모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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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5년차 40승은 니혼햄 파이터스 시절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요미우리 선수로는 '레전드' 구와타 마스미(요미우리 코치) 이후 도고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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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동점이던 5회초, 요미우리 타선이 시원하게 터졌다. 1사후 2번 가지타니 다카유키가 우월 1점 홈런을 때렸다. 이 홈런 후 요미우리 타선이 연쇄폭발했다. 타자일순해 11명이 5안타를 때리고 볼넷 2개를 골랐다. 상대 수비실책까지 엮어 대량득점에 성공, 9대6으로 이겼다.
지난 해 도고는 첫 두 자릿수 승을 거두고, 탈삼진 1위(154개)에 오르면 에이스로 도약했다. 25경기에서 12승8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했다.
사사키 등 일부 대표 출신들이 WBC 후유증이 의심되는 부진을 겪고 있다. 도고와 야마모토는 쌩쌩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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