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악날해진 악귀가 화재까지 내면서 탈출, 두 사람을 죽이려 했으나 김태리의 기지로 무위에 그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염해상은 "악귀의 진짜 이름을 아는 사람은 할머니뿐이다. 그분의 입을 열 수 있는 것은 악귀뿐"이라고 설명했고, 나병희(김해숙 분) "해상이도 죽일 거니? 남편에 자식까지 죽였는데 손주라고 안될까?"라며 "네가 살면 내가 산다는 약속을 지킬게. 향이야"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결국 나병희는 자신이 모든 악행을 저질렀던 병원에 갇히는 신세가 되더니, 악귀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구산영은 오열하면서 엄마에게 달려갔고, 이미 악귀는 경문에게 접근을 한 상태. 목을 매려고 하는 찰나 구산영은 아슬아슬 엄마가 있는 곳에 도착했고, 자신을 자해하면서 악귀에게 외쳤다. "내가 죽으면 너도 죽어"라고 자살을 하려는 순간, 악귀는 경문에게 떠났다.
그런데 "귀신들은 속임수에 능해요. 함정일 때가 많죠"라는 금줄을 만든 경쟁이(재앙을 물리치기 위해 경을 읽어주는 사람) 은명(문숙)의 경고 속 염해상은 무언가 이상한 점을 깨달았다. 마지막 물건인 옥비녀는 가난한 어촌에서 할 수 없는 것. 악귀의 물건일리 없는 그 옥비녀에 악귀가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구심을 갖게 된다.
이시간 홍새는 구산영을 찾으러 집에 갔다가, 우연히 전화를 받게 되고, 목단이의 언니 향이와 중학교를 같이 다녔던 화가를 만나게 된다.
이를 통해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 그날 장진리에서 선택을 받은 아이는 둘째 향이였다. 그러나 평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매일 동생 목단이 뒤치다꺼리에 지쳐하던 향이는 선택을 받은 아이는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목단이에게 댕기를 하게 한다.
결국 목단이가 사라진 뒤 마을엔 잔치가 열리고 향이는 죄책감을 느끼던 차 엄마가 자살을 하고, 배를 타고 나갔던 아빠와 오빠는 바다에 빠져 죽게 된다. 이에 뒤늦게 후회하고 목단이를 찾으러 갔으나, 무당은 향이 앞에서 목단이를 죽였다. 그 미움으로 독한 악귀가 되라는 것. 결국 향이는 악귀가 됐고, 끝까지 살고자 하는 강한 욕망을 드러냈다.
악귀는 구산영에게 자기 시신을 찾아 좋은 곳에 보내달라고 하나, 구산영은 "하면 안될 것 같다"고 염해상 교수에게 경고 전화를 했다.
그러나 염해상과 홍새는 이미 향이의 시신을 찾았고, 향이가 마지막 순간까지 순에 쥐고 있던 무당의 옥비녀 부러진 조각까지 찾았다.
이 순간 악귀에 빙의된 구산영이 씨익 웃으면서 "끝났다"고 외치는 소름 엔딩이 시청자의 뒷목을 잡게 했다.
한편 이어지는 마지막회 예고편에서 산영은 모든 문제가 풀린 듯 좋아하나, 곧 위험에 처하게 되는 내용이 전개되면서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