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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연패로 시리즈 루징이 확정됐다. 3연전 중 1승이라도 건져가야하는 처지지만, 상황이 녹록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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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은 1회초 스윙 과정에서 등근육에 담이 들었고, 오랜만에 1군에 복귀한 정훈은 2회말 수비 도중 KIA 최형우의 타구에 팔 타박상을 입어 각각 교체됐다.
안권수는 2번타자 좌익수, 김민수는 7번타자 3루수로 등록과 함께 선발출전했다. 한동희를 대신한 김민수에 대해서는 "한동희가 타격과 수비 모두 고전하고 있다. 오늘의 휴식을 통해 잘 리셋하길 바란다"면서 "김민수에게도 기회다. 집중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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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균안의 부상은 전날 경기전 갑작스런 일이었다. 2군에서 로테이션을 돌고 있던 대체선발을 휴식 끝에 콜업하거나, 1군에서 준비시킬 시간도 없었다. 때문에 선발 경험이 있고, 베테랑인 한현희가 무거운 짐을 짊어졌다. 한현희는 28일 21구를 던진 뒤 하루 휴식 후 선발 등판하게 됐다.
시즌초 선발로 기용되다 불펜으로 내려온 한현희에겐 기회다. 서튼 감독은 "오늘은 한현희에게 집중하고 싶다. 앞으로의 로테이션은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눠보겠다"고 했다.
이날 구드럼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간 구드럼은 햄스트링에 다소 타이트함을 느껴 무리한 주루를 삼가는 등 조심해왔던 상황. 서튼 감독은 "오늘은 다리가 매우 무거운 상황이다. 경기 후반 대수비나 대타로는 출전가능하다"고 했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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