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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2023 815 런'을 개최한다. '815 런'은 션이 만들고 기획,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매해 광복절에 개최한 기부 마라톤으로 독립유공자에 대해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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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축구선수 출신 조원희는 "저희는 1회 때부터 참가했다. 저는 8.15km를 뛴다. 저희는 81.5km 못 뛴다. 축구 선수라고 해도 잘 뛸거라고 생각하지만 안 된다. 오래 뛰는 건 아예 안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 뛰시고 발톱이 다 빠졌을거다"고 하자, 션은 "발톱이 2개씩 빠졌다. 제가 81.5km를 뛰고, 8.15km나 4.5km 등 광복에 관련된 숫자 그 거리를 뛸 러너들을 모집해서 그 분들의 참가비와 기업들의 후원으로 독립후손들 집을 지어드리고 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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