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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 출신인 태너는 188cm, 92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좌완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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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너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돼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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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남 NC 단장은 "계속 선발로 뛰어왔던 좌완 투수라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선발 투수로서 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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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너는 비자 발급 등 필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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