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주중 3연전 포항에서 열린 KIA전 루징 시리즈를 거두고 대구로 돌아온 삼성. 7연승을 달리며 무서운 기세로 1위 자리를 굳히려는 LG. 최하위 삼성과 선두 LG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Advertisement
2대1 1점 차로 끌려가던 4회 삼성 공격. 4번 타자 강민호가 LG 선발 이지강과 3B 2S 풀카운트 승부 끝 6구째 148km 직구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 너머로 타구를 날려 보냈다. 맞는 순간에는 발사각이 너무 높아 넘어갈까 싶었지만, 강민호의 노림수가 통했다. 비거리 105m 리그 13호 홈런포를 터뜨린 강민호가 더그아웃에 들어서자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수석은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앞서가면 따라잡고 다시 역전하고,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삼성과 LG의 경기. 8회 김현수가 역전 솔로포를 터뜨리며 1위 LG가 8연승을 눈앞에 뒀다.
Advertisement
5대4 1점 차 아슬아슬한 리드. 큰 거 한방이면 동점, 역전 모두 가능했던 9회 삼성 마무리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랐다.
포수 강민호와 마무리 오승환은 선두타자 문보경을 삼진 처리했다. 이후 이재원은 좌익수 뜬공, 대타 박동원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10위 팀 삼성이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1위 팀 LG의 8연승을 저지한 순간 최고참 강민호와 오승환은 후배들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
더그아웃에 들어서는 선수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던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가 눈에 들어오자 활짝 웃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