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매력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황보는 지난 5일 "더우니까 여행 사진 투척"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등 근육과 굴곡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42세인 황보는 지난 6월 30일 종영한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