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안선영이 홍석천과 함께 수영장에서 핫한 몸매를 뽐냈다.
안선영은 6일 "예쁜 척 홍문어와 안우럭"이라며 "수영장인 줄 알았더니 수족관"이라고 전했다. 이어 '치명적인척' '이쁜척'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함께한 영상에서 안선영과 홍석천은 서울 이태원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이다.
안선영은 레드 비키니로 몸매를 뽐냈고 홍석천은 블랙 수영복을 입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