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팀이 가을야구에서 맞대결을 펼친 것도 총 5번밖에 되지 않는다.
Advertisement
1995년엔 3위 롯데와 2위 LG가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는데 롯데가 4승2패로 승리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OB 베어스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2002년엔 4위 LG가 플레이오프에서 2위 KIA를 만나 1승2패에서 2연승으로 3승2패를 기록해 한국시리즈 진출했으나. 삼성에 2승4패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Advertisement
올해 초반만 해도 3팀의 동반 가을야구에 희망이 있었다. 4월까지 롯데가 14승8패로 1위를 달렸고, LG는 15승11패로 3위, KIA가 12승11패로 공동 5위에 있었다. 5월에도 LG가 1위, 롯데가 3위, KIA가 공동 5위를 달려 팬들을 설레게 했다.
결국 7일 현재 LG는 57승2무35패로 확실한 1위를 달리고 있고 KIA는 44승2무43패로 5위 두산 베어스에 1게임차 뒤진 6위, 롯데는 43승49패로 KIA에 3.5게임차 뒤진 7위에 머물러 있다.
현재 LG는 가을야구는 당연하고 정규리그 우승을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한 상태. KIA와 롯데가 포스트시즌행 표를 구할 수가 있을지가 관건이다.
KIA는 7월에 11승5패로 1위에 오르며 반등을 했고, 8월에도 4승1무1패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바꾼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롯데는 8월에도 2승4패로 부진하다. 하지만 6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서 윌커슨(7이닝)-구승민(1이닝)-김원중(1이닝)이 9이닝 동안 팀 노히트노런으로 1대0의 승리를 거두면서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아직 3분의 1이 남아있는 만큼 4월의 좋은 성적을 올린다면 충분히 5강 싸움을 할 수 있다.
사상 첫 '엘-롯-기' 동반 포스트시즌 진출이 올해 이뤄질까. 이뤄진다면 흥행 대박은 떼논 당상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