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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에겐 모처럼 등판이었다. 전반기 17경기에 등판해 11승1패, 평균자책점 2.21의 좋은 성적을 남겼던 플럿코는 후반기 첫 등판인 7월 25일 수원 KT 위즈전서 6이닝 4안타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팀이 1대4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후 코로나19 확진으로 치료와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등판 준비를 해 2주일만에 후반기 두번째 등판을 하게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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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최원준을 유격수앞 땅볼로 잡고, 박찬호를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킨 플럿코는 3번 김도영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2루 도루와 폭투로 2사 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나성범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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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회말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최형우를 내야 땅볼로 잡아내고 6번 소크라테스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1사 1루서 7번 이우성을 상대하는데 비는 계속 더 내렸다.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를 준비할 때 경기 중단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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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의 리드. 모든 선발 투수에겐 꿈같은 승리 투수의 기회다. 플럿코의 후반기 첫 승이 비로 날아갔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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