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아역스타 고 오스틴 마조스가 '펜타닐'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한국 시각) 미국의 온라인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부검 결과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하며 "마조스는 '펜타닐 독성'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마조스는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노숙자 수용 시설에서 발견돼 팬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USC영화예술대학에 입학하며 할리우드 엘리트코스를 걸었던 마조스인 것을 보면 꽤 충격적인 죽음이다.
1999년 4세때 데뷔한 마조스는 영화 '보물섬'과 '앤트 불리', 드라마 '뉴욕경찰 24시'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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