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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지는 지난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3골-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여름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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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도 청신호였다. 그는 지난 시즌 34세 베테랑인 이반 페리시치와의 호흡이 쉽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애제자인 페리시치는 독선적인 플레이로 좀처럼 손흥민과 융화되지 못했다. 동선이 겹쳐 활로를 뚫는데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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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을 앞두고 손홍민과 함께여서 환상적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손흥민과 우도지는 프리시즌에서 확실한 역할 분담으로 EPL 개막도 전에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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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퍼스웹'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우도지는 짧은 시간에 이미 토트넘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로 볼 때 잉글랜드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손흥민과 위험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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