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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이랑은 남편이 잘생겼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자 "소문 안 냈는데 자꾸 소문이 나더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남편은 키가 183cm에 몸무게는 87kg의 건장한 남성이다.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부리부리하고 쌍꺼풀 짙고 눈썹 진하고 코 오뚝하고 입술 선이 섹시하다"며 "내 눈에는 여태까지 '동상이몽' 나온 남편들 중에 가장 매력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잘생기기도 했지만 매력이 있다. 오목조목 날렵하고 섹시하게 생겼다"며 남편을 '구준표 닮은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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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은 "이런 일을 처음 당해봐서 아닌 건 알겠지만 딱히 화를 내야 하는지도 몰랐다. 어린 마음에 그냥 그렇게 당했던 거 같다. 번호를 싹 지워 버렸으니까 내 인생에 다른 여자는 없어졌다. 만날 여자도 없었고, 자기만 보게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게 사랑인지 미저리인지 헷갈렸다. 항상 내 주위에 정이랑의 눈이 보였고, 정말 날 속박하는 느낌이었다. 질투는 정이랑의 인생"이라고 폭로하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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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은 "우린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싸운다"며 "냄비처럼 뜨거웠다가 확 식어버린다"고 밝혔다. 또 김형근은 정이랑에게 스킨십을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 "이 사람을 아끼기 때문이다. 너무 아낀다. 내 옆에 없으면 불안하고 항상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들은 정이랑은 "팬티 같은 사람이냐"며 흐뭇해했고, 김형근은 "팬티, 가방, 지갑 같은 사람이다"라며 둘만의 독특한 애정 표현으로 웃음을 안겼다.
정이랑의 남편 뒷바라지 스토리를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진짜 인생의 은인이다", "평강공주다"라며 감탄했다. 남편 또한 "고맙다"고 밝혔다. 이에 정이랑은 "나도 대학원에서 교직 이수할 때 연기의 꿈을 북돋아 준 건 남편이었다. 대학로 개그 공연할 때도 남편이 출퇴근을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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