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이자 배우 임윤아가 '킹더랜드' 없는 첫 주말을 보냈다.
13일 임윤아는 "천사랑"이라며 JTBC '킹더랜드'에 출연했던 추억과 작별했다.
윤아는 "킹더랜드 없는 첫 주말. 비하인드컷"이라며 '킹더랜드' 촬영 중 보냈던 다양한 추억을 회상했다.
더이상 '킹더랜드' 방송도 촬영도 없는 주말에 윤아는 허전한 마음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6일 윤아는 '킹더랜드' 마지막 화에서 13.8%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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