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LB.com은 14일(한국시각) '2023년 올스타 MLB 팀을 구성할 유력 후보들'이라는 제목의 기획 기사를 게재했다. 올해 12월에 발표하는 올스타 MLB '퍼스트 팀(1st team)'과 '세컨드 팀(2nd team)'에 들어갈 후보들을 중간 평가해 포지션 별로 2명씩 선정한 것이다. 이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이 결국 올스타 MLB 팀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Advertisement
아라에즈는 양 리그를 합쳐 타격 선두다. 타율 4할에 도전하고 있지만, 3할7푼대가 무너져 사실상 실패한 상황. 시미엔은 텍사스의 리드오프로 팀 타선의 선봉에 서며 AL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Advertisement
또한 시미엔에 대해서는 '텍사스는 장타력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AL에서 가장 파워풀한 라인업을 시미엔과 코리 시거가 중심적으로 이끌고 있다. 2루수로 45홈런을 때렸던 2021년 토론토 시절 만큼은 아니지만 해당 포지션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타자'라면서 '그는 타석에서 뜨거워지고 있다. 이달 들어 타율 0.348, 3홈런을 때려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1번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리며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타율 0.286(381타수 109안타), 15홈런, 42타점, 65득점, 출루율 0.381, 27도루, 장타율 0.449, OPS 0.830을 마크 중이다. 양 리그를 통틀어 타율 19위, 득점 공동 36위, 도루 공동 9위, 출루율 11위, OPS 32위에 올라 있다.
한편, MLB.com은 포지션별 퍼스트 팀-세컨드 팀 올스타로 포수는 션 머피(애틀랜타)-윌 스미스(다저스), 1루수는 프레디 프리먼(다저스)-맷 올슨(애틀랜타), 3루수는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맷 채프먼(토론토), 유격수는 코리 시거(텍사스)-보 비??(토론토), 외야수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무비 베츠(다저스), 후안 소토(샌디에이고)-루이스 로버트 주니어(화이트삭스),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 코빈 캐롤(애리조나), 지명타자는 오타니-요단 알바레즈(휴스턴)가 뽑혔다.
또한 5인 로테이션은 퍼스트 팀에 게릿 콜(양키스), 프람버 발데스(휴스턴), 스펜서 스트라이더(애틀랜타), 잭 갈렌(애리조나), 케빈 가우스먼(토론토), 세컨드 팀에는 블레이크 스넬(샌디에이고), 네이선 이발디(텍사스), 저스틴 스틸(컵스), 소니 그레이(미네소타), 로간 웹(샌프란시스코)이 포함됐다.
2명의 구원진은 퍼스트 팀에 펠릭스 바티스타(볼티모어)와 조시 헤이더(샌디에이고), 세컨드 팀에 알렉시스 디아즈(신시내티)와 데빈 윌리엄스(밀워키)가 선정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