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셜미디어나 빅테크 기업을 사칭한 피싱 공격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은 메타·애플 관리자를 사칭해 계정을 탈취하려는 피싱 공격을 다수 확인하고, 사용자 보안 수칙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이달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기업 메타의 관리자를 사칭해 페이스북 계정 탈취를 시도하는 게시글을 발견했다. 공격자는 메타 관리자처럼 위장해 페이스북 계정을 만든 뒤 '페이스북 커뮤니티 정책 및 지침을 위반한 계정 정지 안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게시글에는 계정 정지를 막기 위해서 24시간 내 특정 인터넷주소(URL)에 접속해 계정 소유자를 증명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악성 URL 접속을 유도하는 것이다. 특히 공격자는 기업이 운영 중인 페이지들을 태그해 이들 기업의 계정에 알람이 뜨도록 했다. 이로 인해 기업 페이지 관리자들은 공식 관리자로부터 경고 알람을 받은 것처럼 속기 쉽다고 안랩은 설명했다.
애플 지원팀을 사칭해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사례도 꾸준히 발견되는 상황이다.
이 경우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면 애플 공식 도메인이 아닌 핫메일 등 다른 도메인을 쓰고 있다. 애플 지원팀처럼 위장한 계정 탈취 목적 피싱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한다는게 안랩 측 설명이다.
안랩은 해당 사례들이 모두 사용자가 URL로 접속한 페이지에서 계정정보를 입력하면 공격자에게 유출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또 공격자는 탈취한 계정 정보를 활용해 2차 공격을 진행할 수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랩은 보안수칙으로 ▲공식 사이트·이메일 주소와 비교 확인 ▲2단계 인증 기능 활용 ▲계정별 다른 비밀번호 설정 및 관리 등을 제시했다. 또 메일이나 메시지 등으로 받은 URL엔 기본적으로 접속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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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이달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기업 메타의 관리자를 사칭해 페이스북 계정 탈취를 시도하는 게시글을 발견했다. 공격자는 메타 관리자처럼 위장해 페이스북 계정을 만든 뒤 '페이스북 커뮤니티 정책 및 지침을 위반한 계정 정지 안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게시글에는 계정 정지를 막기 위해서 24시간 내 특정 인터넷주소(URL)에 접속해 계정 소유자를 증명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악성 URL 접속을 유도하는 것이다. 특히 공격자는 기업이 운영 중인 페이지들을 태그해 이들 기업의 계정에 알람이 뜨도록 했다. 이로 인해 기업 페이지 관리자들은 공식 관리자로부터 경고 알람을 받은 것처럼 속기 쉽다고 안랩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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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면 애플 공식 도메인이 아닌 핫메일 등 다른 도메인을 쓰고 있다. 애플 지원팀처럼 위장한 계정 탈취 목적 피싱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한다는게 안랩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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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보안수칙으로 ▲공식 사이트·이메일 주소와 비교 확인 ▲2단계 인증 기능 활용 ▲계정별 다른 비밀번호 설정 및 관리 등을 제시했다. 또 메일이나 메시지 등으로 받은 URL엔 기본적으로 접속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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