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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서 1위 LG, 3위 KT, 6위 KIA, 7위 롯데, 8위 한화가 승리했고, 2위 SSG, 4위 NC, 5위 두산, 9위 삼성, 10위 키움이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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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그야말로 최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후반기만 보면 1위 LG를 넘어서는 전력이다. 윌리엄 쿠에바스-웨스 벤자민-고영표-엄상백-배제성의 5선발이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다. KT 이강철 감독이 "이제 우리팀은 6이닝을 던져도 조기강판처럼 보인다"라고 할 정도로 선발투수들이 6이닝 이상을 당연하게(?) 던지고 있다. 타선이 대량 득점을 하지는 않더라도 필요한 점수를 뽑아주고, 리드한 상황에서 선발 뒤를 손동현 박영현 김재윤이 잘 막아주면서 승리를 지키는 승리 공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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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위 싸움도 볼만해졌다. 전반기에선 두산이 42승1무36패로 3위, NC가 39승1무38패로 4위, 롯데가 38승39패로 5위, KIA가 37승2무41패로 6위였다. 두산과 KIA의 승차는 4.5게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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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전반기 막판과 후반기 초반까지 무려 11연승을 달렸으나 이후 5승13패로 11연승의 기운이 다 빠져나갔다. 특히 팀의 중심인 양의지가 부상으로 빠진 이후 타선의 힘이 완전히 빠진 모습이다.
결국 이들의 순위는 시즌 막판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 대표선수들이 빠지는 아시안게임 때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가을 잔치 여부가 갈릴 듯하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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