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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여름날, 심형탁과 사야는 러브하우스에서 김밥이와 하루를 시작했다. 심형탁은 "결혼식을 하면서 저랑 사야가 몸이 힘들었다. 그래서 힐링 가족여행을 가려고 한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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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남사친들과 여행을 다녀온 사야에 앙금이 살짝 있었다. 그는 "'거기 가면 헤어지자'고 했다. 화가나서 휴대폰을 꺼놨다. 그때 집 인테리어 ??문에 호텔에 있었는데 사야가 여행을 다녀온 날이었다. 전화를 켜서 걸어봤는데 제 호텔 5층에 와있는 거다. 사진속 타일을 보고 그 호텔은 찾은 거다. '전화 안했으면 어쩌려고 했어?' 했더니 차 와이퍼에 편지랑 선물을 놓고 가려 했다더라"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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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를 위해 요리를 하기로 한 심형탁은 각종 재료들을 이용해 키스야키를 만들었다며 사야에게 뽀뽀했다. 요리의 정체는 스키야키. 사야는 "우리 가족은 항상 1월 1일에 온가족이 모여 스키야키를 해먹는다. 일본에선 고급음식이다"라며 좋아했다. 심형탁은 "심씨는 사야 때문에 삶이 고급이 된 것 같다. 난 항상 좁은 시야에서 살았는데 사야를 만나고 삶의 폭이 넓어졌다. 그래서 '진짜 내가 결혼을 한 게 맞구나' 싶다. 고생 많았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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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야는 "엄마가 권상우를 좋아한다"라며 기대하는 눈으로 쳐다봤다. 심형탁은 "권상우 형이 데뷔하기 전에 같은 연기학원을 다녔다. 22년 전 그 인연 말고는 없다"라며 당황해 했다. 심형탁은 "그때 권상우가 '형탁이는 발음이랑 목소리가 좋아'라 했다"며 추억했다. 이에 이승철은 "내가 전화해보겠다"라며 멋지게 나섰다.
심형탁은 "옛날에 힘든 시기가 있었다. 전화번호를 바꾸고 사람들하고 연락을 안했다. 이번에 정말 용기내서 전화를 했는데 정준하형만 유일하게 모르는 번호인데 전화를 받아줬다. '저 형탁이에요' 했더니 준하 형이 '너 언제 연락 오나 했어. 너 결혼하지? 갈게'라 하더라"라며 고마워 했다.
심형탁은 "사야가 놀랄 만한 사람들이 올 거다. 결혼식은 사야가 주인공이다. 제일 빛나야 한다"라며 사야를 기대케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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