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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인방이 출근한 마지막 현장은 족발집이었다. 고용주인 족발집 점장은 "(가게) 직원들이 여름 휴가를 떠나, 인력이 부족하다"며 4인방에게 주방 업무 및 홀 서빙, 배달 미션을 부탁했다. 이에 홍윤화는 "걸어서 가는 배달은 불가능하다"라며 칼 거절해 고용주를 당황케 했다.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4인방은 작업반장 선발을 위한 게임에 돌입했고 홍윤화가 마지막 작업반장에 등극했다. '작업반장'의 특권으로 가장 먼저 족발집 메뉴를 시식한 홍윤화는 "저는 누구처럼 혼자만 먹고 그러지 않습니다"라고 '전(前) 작업반장' 풍자를 디스했다. 그러더니, "자, 모두 젓가락을 드세요. 그리고 무를 드세요!"라고 고급 밀당(?) 기술을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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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손님들이 밀려들어왔고 '홀 팀' 신기루와 풍자는 열심히 손님을 응대했다. '주방 팀' 김민경과 홍윤화 역시 뜨거운 불 앞에서도 꿋꿋이 요리에 매진했다. 그런가 하면, 풍자는 당구장으로 족발 배달을 하러 갔는데, 훈훈한 남성 손님들의 모습에 바로 자리에 앉아 "저 음료수 하나만 줄 수 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급기야 풍자는 이들과 함께 당구까지 쳤고, 한참을 오지 않는 풍자를 검거하러 나선 신기루가 당구장에 들이닥치자 몸을 숨기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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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 식당 업무를 마친 4인방은 매장을 찾아 온 본사 관계자들에게 예의바르게 인사했다. 이들은 "신메뉴 시식을 하며 의견을 달라"는 본사 관계자들의 요청에 "저희가 먹어보고 맛있어서 메뉴가 출시되면 '뽀찌'(수수료) 나오는 거냐?"고 당당히 요청했다. 이후 첫 메뉴로 족발 튀김이 나왔고, 신기루는 "난 서정적인 사람이라 발은 좀 그래.."라고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홍윤화는 "돼지 얼굴 눌러서 드시는 분이.."라며 '편육러버' 신기루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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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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