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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목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올랐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은 1.6%로 목요일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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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다시 현재가 됐다. 김무찬은 주현에게 권석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권석주가 수감되어 있는 청낭교도소를 찾았다. 하지만 권석주의 거부로 접견에는 실패했다. 아무 소득도 없이 돌아온 김무찬은 주현을 특별수사본부로 부른데 이어, 국민사형투표 1차 사건을 사망한 배기철(김민식 분)이 죽던 날 행적을 쫓았다. 주현 역시 '개탈'이 시험 방송을 송출한 장소를 찾아냈는데, 놀랍게도 그곳은 배기철의 시체가 발견된 곳이자 배기철의 아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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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은 권석주에게 국민사형투표와 '무죄의 악마'에 대해 물었다. 권석주는 날이 선 채 주현에게 '개탈'이 다음으로 지목할 국민사형투표 대상자를 찾아보라는 의미심장한 말은 남기고 떠났다. 이에 주현은 권석주의 말대로 다음 '무죄의 악마'가 될 대상자 후보들을 추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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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이 특정되자 특별수사본부는 빠르게 엄은경의 위치를 파악했다. 엄은경은 주거지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 안에서 발견됐다. 자동차 안에는 폭탄이 설치돼 있었다. 이대로 터져버린다면 무고한 시민들까지 떼죽음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 엄은경의 휴대전화가 통화 중인 것을 발견한 김무찬은 혹시 폭탄이 터지더라도 희생자가 나오지 않을 공간을 찾았다.
그 순간 폭탄이 펑 터지고 말았다. 자동차 안에는 엄은경은 물론 김무찬도 있는 상황. 눈앞에서 자동차의 폭발을 목격한 주현은 그대로 주저앉을 수밖에 없었다. 충격에 휩싸인 주현의 모습으로 '국민사형투표' 2회가 마무리됐다. 주인공 김무찬이 역대급 위기에 처한 충격적 엔딩이었다.
'국민사형투표' 2회는 국민사형투표 1차 사건 발생 후 '개탈'을 본격 추적하기 시작한 경찰 김무찬과 주현, '무죄의 악마'라는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는 의미심장한 인물 권석주의 등판, 국민사형투표 2차 사건 대상자 공개, 2차 사건 대상자와 김무찬이 탑승한 자동차의 폭발까지 스피디하게 그리며 역대급 몰입도를 이끌었다. 카체이싱 장면은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을 선사했다. 짜릿함 그 이상의 충격을 안겨준 '국민사형투표'의 3회 방송이 기다려진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 웨이', '동백꽃 필 무렵', '청춘기록', '라켓소년단'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의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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