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키움은 김준완(좌익수)-김혜성(2루수)-도슨(중견수)-송성문(3루수)-김휘집(유격수)-이주형(지명타자)-전병우(1루수)-임병욱(우익수)-김시앙(포수)이 선발 출장했다.
Advertisement
키움은 신인 오상원이 선발 등판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3이닝 정도를 기대한다"고 했지만, 1⅔이닝 5안타 4사구 3개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3회말 키움이 추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임병욱이 볼넷을 골라내며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포일과 김시앙의 안타, 김준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냈다.
4회말 키움이 한 방을 날렸다. 1회 아쉬운 수비를 보여줬던 임병욱이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김휘집이 수비 실책으로 출루한 뒤 2사 후 임병욱이 박세웅의 커브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롯데는 8회초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선두타자로 나온 대타 정훈이 볼넷을 골라냈고, 정보근이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이어 배영빈의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롯데는 대타 전준우가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6-6 균형을 맞췄다.
키움은 8회말 선두타자 이용규가 볼넷을 골라냈고, 1사 후 전병우의 안타와 임병욱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롯데는 마무리투수 김원중을 투입하면서 승부수를 띄웠지만, 김동헌에게 몸 맞는 공이 나와 밀어내기로 1실점을했다.
9회초 임창민이 3연투에도 실점없이 1이닝을 지워내면서 승리를 지켰다. 임창민은 시즌 21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