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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았던 박선영은 드디어 매칭이 되었다는 소식에 절친 조하나, 강경헌을 소환해 두 사람의 조언 아래 본격적인 소개팅 준비에 나섰다. 박선영은 "소개팅하는 게 이번이 두 번째다. 고등학교 때 이후로 한 번도 안 해봤다"며 30년 만에 하는 소개팅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20대 때는 (남자친구가) 늘 있었다. 그래서 소개팅 해준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냐"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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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선영은 연락 가능한 가상 번호를 전달받고 소개팅 상대와 첫 전화 통화를 했다. 만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한 후 짧게 통화를 끝낸 박선영은 다정하면서도 자상한 소개팅 상대의 목소리에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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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상대는 박선영에게 "눈이 정말 크다"며 은근슬쩍 칭찬을 했다. 이에 박선영도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면서 서로 칭찬을 주고받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소개팅 상대는 박선영이 좋아하는 축구 이야기를 꺼내며 훈훈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러나 박선영은 소개팅 상대의 축구 포지션이 골키퍼라는 말에 "잘 못 뛰시는구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VCR로 지켜보던 서장훈은 "그런 말 하지 마라"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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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짧은 시간도 놓치지 않고 대화를 나눴다. 특히 박선영은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소개팅 상대의 말에 "계실 때 잘하는 것도 효도다. 난 어머니가 23세 때 돌아가셨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돌아가실 때 느낌이 다르더라"며 "계실 때 효도하는 게 후회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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